이집트, 하루 최다 확진 ‘789명’…확산세 계속

입력 2020.05.27 (10:44) 수정 2020.05.27 (1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9명 늘어나 하루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18,756명에 사망자는 797명으로 늘어났는데요.

확산세가 계속되자 이집트 정부는 오는 30일부터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집트, 하루 최다 확진 ‘789명’…확산세 계속
    • 입력 2020-05-27 10:45:32
    • 수정2020-05-27 10:58:43
    지구촌뉴스
이집트에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9명 늘어나 하루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18,756명에 사망자는 797명으로 늘어났는데요.

확산세가 계속되자 이집트 정부는 오는 30일부터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