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에서 규모 2.8 지진
입력 2020.05.28 (07:21)
수정 2020.05.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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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저녁 7시 23분에 경북 김천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경북 김천시청에서 남남서쪽으로 17km 떨어진 구성면 지역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 약한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29차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경북 김천시청에서 남남서쪽으로 17km 떨어진 구성면 지역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 약한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29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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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김천에서 규모 2.8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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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8 07:24:09
- 수정2020-05-28 07:53:11
어제(27일)저녁 7시 23분에 경북 김천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경북 김천시청에서 남남서쪽으로 17km 떨어진 구성면 지역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 약한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29차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경북 김천시청에서 남남서쪽으로 17km 떨어진 구성면 지역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 약한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29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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