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 영서·경북 소나기…내일 기온 크게 올라

입력 2020.05.28 (12:55) 수정 2020.05.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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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서울은 22도까지 올랐습니다.

날이 개면서 기온이 오르고 있는데요.

광주의 낮 최고기온 26도, 대구 28도 등 충청과 남부지방은 25도를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강원도에 약하게 내리던 비는 그쳤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구름이 다소 지나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 보통에서 좋음 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후에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강원 영서와 경북지역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에선 밤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4도, 부산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미터 안팎으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 27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높겠고 주말에도 3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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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후, 영서·경북 소나기…내일 기온 크게 올라
    • 입력 2020-05-28 12:56:44
    • 수정2020-05-28 12:58:58
    뉴스 12
벌써 서울은 22도까지 올랐습니다.

날이 개면서 기온이 오르고 있는데요.

광주의 낮 최고기온 26도, 대구 28도 등 충청과 남부지방은 25도를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강원도에 약하게 내리던 비는 그쳤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구름이 다소 지나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 보통에서 좋음 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후에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강원 영서와 경북지역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에선 밤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4도, 부산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미터 안팎으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 27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높겠고 주말에도 3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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