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슈퍼주니어, 온라인 콘서트…전 세계 12만여 명 동시 시청
입력 2020.06.02 (08:34)
수정 2020.06.0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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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가 온라인으로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비욘드 더 슈퍼쇼’란 이름으로 열린 이 공연은 전 세계에서 12만 명이 넘는 팬들이 동시에 지켜봤다고 하는데요.
[슈퍼주니어 : "규모도 최고~ 스케일도 최고~ 뭐든지 최고가 아니면 안 돼~ 슈퍼주니어는 원래~ 맨 자만 빠진~ 이름 하여 힘쎈돌이~ 슈퍼맨~♪"]
특히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는 등 볼거리도 풍성했습니다.
[슈퍼주니어 : "다 같이 SUPER Clap~ 나를 따라 SUPER Clap~♪"]
[이특 : "시원 씨는 어디 갔죠?"]
[신동 : "시원아! 우와~ 시원 씨가 거인이 된 건가요?"]
[시원 : "나를 찾았어? 지금 여기 있어. 여러분들, 미래를 만날 준비가 되었나요?"]
멤버들은 직접 만날 수 없는 전 세계 팬들과 화상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특 : "(일본어) 일본 분입니까?"]
[일본 팬 : "(일본어) 네, 그렇습니다. 퍼포먼스 할 때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나요?"]
[규현 : "(일본어) 저는 즐기는 에너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즐긴다면 보시는 팬분들도 분명 그 기분을 느낄 것이라 생각합니다."]
130분간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멤버 은혁 씨가 총 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였죠.
동방신기, NCT127 등 같은 소속사 가수들이 릴레이로 진행한 공연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한 슈퍼주니어 멤버들!
가수와 팬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것 같네요~
‘비욘드 더 슈퍼쇼’란 이름으로 열린 이 공연은 전 세계에서 12만 명이 넘는 팬들이 동시에 지켜봤다고 하는데요.
[슈퍼주니어 : "규모도 최고~ 스케일도 최고~ 뭐든지 최고가 아니면 안 돼~ 슈퍼주니어는 원래~ 맨 자만 빠진~ 이름 하여 힘쎈돌이~ 슈퍼맨~♪"]
특히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는 등 볼거리도 풍성했습니다.
[슈퍼주니어 : "다 같이 SUPER Clap~ 나를 따라 SUPER Clap~♪"]
[이특 : "시원 씨는 어디 갔죠?"]
[신동 : "시원아! 우와~ 시원 씨가 거인이 된 건가요?"]
[시원 : "나를 찾았어? 지금 여기 있어. 여러분들, 미래를 만날 준비가 되었나요?"]
멤버들은 직접 만날 수 없는 전 세계 팬들과 화상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특 : "(일본어) 일본 분입니까?"]
[일본 팬 : "(일본어) 네, 그렇습니다. 퍼포먼스 할 때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나요?"]
[규현 : "(일본어) 저는 즐기는 에너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즐긴다면 보시는 팬분들도 분명 그 기분을 느낄 것이라 생각합니다."]
130분간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멤버 은혁 씨가 총 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였죠.
동방신기, NCT127 등 같은 소속사 가수들이 릴레이로 진행한 공연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한 슈퍼주니어 멤버들!
가수와 팬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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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슈퍼주니어, 온라인 콘서트…전 세계 12만여 명 동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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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08:35:25
- 수정2020-06-02 08:43:04
슈퍼주니어가 온라인으로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비욘드 더 슈퍼쇼’란 이름으로 열린 이 공연은 전 세계에서 12만 명이 넘는 팬들이 동시에 지켜봤다고 하는데요.
[슈퍼주니어 : "규모도 최고~ 스케일도 최고~ 뭐든지 최고가 아니면 안 돼~ 슈퍼주니어는 원래~ 맨 자만 빠진~ 이름 하여 힘쎈돌이~ 슈퍼맨~♪"]
특히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는 등 볼거리도 풍성했습니다.
[슈퍼주니어 : "다 같이 SUPER Clap~ 나를 따라 SUPER Clap~♪"]
[이특 : "시원 씨는 어디 갔죠?"]
[신동 : "시원아! 우와~ 시원 씨가 거인이 된 건가요?"]
[시원 : "나를 찾았어? 지금 여기 있어. 여러분들, 미래를 만날 준비가 되었나요?"]
멤버들은 직접 만날 수 없는 전 세계 팬들과 화상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특 : "(일본어) 일본 분입니까?"]
[일본 팬 : "(일본어) 네, 그렇습니다. 퍼포먼스 할 때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나요?"]
[규현 : "(일본어) 저는 즐기는 에너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즐긴다면 보시는 팬분들도 분명 그 기분을 느낄 것이라 생각합니다."]
130분간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멤버 은혁 씨가 총 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였죠.
동방신기, NCT127 등 같은 소속사 가수들이 릴레이로 진행한 공연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한 슈퍼주니어 멤버들!
가수와 팬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것 같네요~
‘비욘드 더 슈퍼쇼’란 이름으로 열린 이 공연은 전 세계에서 12만 명이 넘는 팬들이 동시에 지켜봤다고 하는데요.
[슈퍼주니어 : "규모도 최고~ 스케일도 최고~ 뭐든지 최고가 아니면 안 돼~ 슈퍼주니어는 원래~ 맨 자만 빠진~ 이름 하여 힘쎈돌이~ 슈퍼맨~♪"]
특히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는 등 볼거리도 풍성했습니다.
[슈퍼주니어 : "다 같이 SUPER Clap~ 나를 따라 SUPER Clap~♪"]
[이특 : "시원 씨는 어디 갔죠?"]
[신동 : "시원아! 우와~ 시원 씨가 거인이 된 건가요?"]
[시원 : "나를 찾았어? 지금 여기 있어. 여러분들, 미래를 만날 준비가 되었나요?"]
멤버들은 직접 만날 수 없는 전 세계 팬들과 화상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특 : "(일본어) 일본 분입니까?"]
[일본 팬 : "(일본어) 네, 그렇습니다. 퍼포먼스 할 때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나요?"]
[규현 : "(일본어) 저는 즐기는 에너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즐긴다면 보시는 팬분들도 분명 그 기분을 느낄 것이라 생각합니다."]
130분간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멤버 은혁 씨가 총 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였죠.
동방신기, NCT127 등 같은 소속사 가수들이 릴레이로 진행한 공연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한 슈퍼주니어 멤버들!
가수와 팬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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