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40년 넘은 21층 건물 폭파 철거
입력 2020.06.02 (10:53)
수정 2020.06.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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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시내에 있는 21층짜리 건물이 지난 주말, 철거됐습니다.
해당 건물은 버지니아주 최대 전력회사 중 한 곳인 도미니언 에너지의 사무실로 사용되다가 지난해 가을, 회사가 이전하면서 공실이 돼 있었습니다.
1978년 준공돼 42년 역사를 가진 해당 건물은 단 20초 만에 폭파돼 먼지로 사라졌습니다.
해당 건물은 버지니아주 최대 전력회사 중 한 곳인 도미니언 에너지의 사무실로 사용되다가 지난해 가을, 회사가 이전하면서 공실이 돼 있었습니다.
1978년 준공돼 42년 역사를 가진 해당 건물은 단 20초 만에 폭파돼 먼지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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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40년 넘은 21층 건물 폭파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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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10:54:59
- 수정2020-06-02 11:05:43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시내에 있는 21층짜리 건물이 지난 주말, 철거됐습니다.
해당 건물은 버지니아주 최대 전력회사 중 한 곳인 도미니언 에너지의 사무실로 사용되다가 지난해 가을, 회사가 이전하면서 공실이 돼 있었습니다.
1978년 준공돼 42년 역사를 가진 해당 건물은 단 20초 만에 폭파돼 먼지로 사라졌습니다.
해당 건물은 버지니아주 최대 전력회사 중 한 곳인 도미니언 에너지의 사무실로 사용되다가 지난해 가을, 회사가 이전하면서 공실이 돼 있었습니다.
1978년 준공돼 42년 역사를 가진 해당 건물은 단 20초 만에 폭파돼 먼지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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