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봉쇄령에도 흥겨워”…우간다 TV ‘공연 생중계’
입력 2020.06.02 (10:54)
수정 2020.06.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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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봉쇄령이 내려진 우간다에서는 집에서도 주말 밤의 흥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연이 TV 방송을 통해 생중계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리포트]
코로나19의 여파로 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모든 유흥 시설은 지난 3월부터 전면 폐쇄됐습니다.
적막이 감도는 거리와 달리 각 가정에서는 흥겨운 춤사위가 펼쳐졌는데요.
자가격리 중인 주민들을 위해 지난 주말 밤, TV를 통한 '랜선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완벽한 음향과 디스코 조명을 갖춘 우간다의 한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공연이 진행됐는데요.
현지 유명 DJ와 예술가들의 공연 실황 생중계를 통해, 집에서도 주말 밤의 흥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하네요.
봉쇄령이 내려진 우간다에서는 집에서도 주말 밤의 흥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연이 TV 방송을 통해 생중계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리포트]
코로나19의 여파로 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모든 유흥 시설은 지난 3월부터 전면 폐쇄됐습니다.
적막이 감도는 거리와 달리 각 가정에서는 흥겨운 춤사위가 펼쳐졌는데요.
자가격리 중인 주민들을 위해 지난 주말 밤, TV를 통한 '랜선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완벽한 음향과 디스코 조명을 갖춘 우간다의 한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공연이 진행됐는데요.
현지 유명 DJ와 예술가들의 공연 실황 생중계를 통해, 집에서도 주말 밤의 흥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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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봉쇄령에도 흥겨워”…우간다 TV ‘공연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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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10:56:13
- 수정2020-06-02 11:00:29
[앵커]
봉쇄령이 내려진 우간다에서는 집에서도 주말 밤의 흥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연이 TV 방송을 통해 생중계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리포트]
코로나19의 여파로 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모든 유흥 시설은 지난 3월부터 전면 폐쇄됐습니다.
적막이 감도는 거리와 달리 각 가정에서는 흥겨운 춤사위가 펼쳐졌는데요.
자가격리 중인 주민들을 위해 지난 주말 밤, TV를 통한 '랜선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완벽한 음향과 디스코 조명을 갖춘 우간다의 한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공연이 진행됐는데요.
현지 유명 DJ와 예술가들의 공연 실황 생중계를 통해, 집에서도 주말 밤의 흥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하네요.
봉쇄령이 내려진 우간다에서는 집에서도 주말 밤의 흥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연이 TV 방송을 통해 생중계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리포트]
코로나19의 여파로 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모든 유흥 시설은 지난 3월부터 전면 폐쇄됐습니다.
적막이 감도는 거리와 달리 각 가정에서는 흥겨운 춤사위가 펼쳐졌는데요.
자가격리 중인 주민들을 위해 지난 주말 밤, TV를 통한 '랜선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완벽한 음향과 디스코 조명을 갖춘 우간다의 한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공연이 진행됐는데요.
현지 유명 DJ와 예술가들의 공연 실황 생중계를 통해, 집에서도 주말 밤의 흥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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