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전기 비행기 시대 ‘성큼’…첫 비행 성공

입력 2020.06.02 (20:49) 수정 2020.06.02 (2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기자동차에 이어 전기비행기 시대가 다가오려나 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기비행기가 미국 워싱턴 주에서 시험 비행에 나섰습니다.

엔진회사 매그닉스와 우주항공회사가 공동 개발한 이캐러밴(eCaravan)!

원료로 기름을 쓰지 않아 환경오염도 없을 뿐더러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승객 9명을 실어 나를 수 있다니 기존비행기와 비교해도 힘에서 밀리지 않는데요

첫 시험에서 약 30분간 성공적인 비행을 마치면서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플러스] 전기 비행기 시대 ‘성큼’…첫 비행 성공
    • 입력 2020-06-02 20:51:35
    • 수정2020-06-02 20:55:36
    글로벌24
전기자동차에 이어 전기비행기 시대가 다가오려나 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기비행기가 미국 워싱턴 주에서 시험 비행에 나섰습니다.

엔진회사 매그닉스와 우주항공회사가 공동 개발한 이캐러밴(eCaravan)!

원료로 기름을 쓰지 않아 환경오염도 없을 뿐더러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승객 9명을 실어 나를 수 있다니 기존비행기와 비교해도 힘에서 밀리지 않는데요

첫 시험에서 약 30분간 성공적인 비행을 마치면서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