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 신청사 어제 기공식…2022년 완공
입력 2020.06.04 (08:45)
수정 2020.06.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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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 신청사 기공식이 어제 세종시 어진동 건립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신청사는 행안부과 과기부 등의 추가 이전에 따라 사무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4만2천㎡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입주 기관은 2022년 8월 완공 시점에 맞춰 확정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당초 기대를 모았던 청와대 세종집무실 입주 계획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신청사는 행안부과 과기부 등의 추가 이전에 따라 사무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4만2천㎡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입주 기관은 2022년 8월 완공 시점에 맞춰 확정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당초 기대를 모았던 청와대 세종집무실 입주 계획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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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세종 신청사 어제 기공식…2022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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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4 08:45:53
- 수정2020-06-04 10:44:30
정부세종 신청사 기공식이 어제 세종시 어진동 건립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신청사는 행안부과 과기부 등의 추가 이전에 따라 사무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4만2천㎡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입주 기관은 2022년 8월 완공 시점에 맞춰 확정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당초 기대를 모았던 청와대 세종집무실 입주 계획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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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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