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통합’ 10년 기념 창원수목원 개장
입력 2020.06.04 (09:26)
수정 2020.06.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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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경남수목원과 거창 금원산수목원에 이어, 경남의 세 번째 공립 수목원인 '창원수목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창원수목원은 삼동동 충혼탑 인근 10만 5천㎡ 터에, 나무와 식물 23만여 그루와 선인장 등 열대식물 6천여 그루가 심겼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010년부터 국비와 지방비 98억 원을 들여 이 수목원을 만들었습니다.
창원수목원은 삼동동 충혼탑 인근 10만 5천㎡ 터에, 나무와 식물 23만여 그루와 선인장 등 열대식물 6천여 그루가 심겼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010년부터 국비와 지방비 98억 원을 들여 이 수목원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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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통합’ 10년 기념 창원수목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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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4 09:26:19
- 수정2020-06-04 09:32:12
![](/data/local/2020/6/4/1591230379677_nbroad.jpg)
진주 경남수목원과 거창 금원산수목원에 이어, 경남의 세 번째 공립 수목원인 '창원수목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창원수목원은 삼동동 충혼탑 인근 10만 5천㎡ 터에, 나무와 식물 23만여 그루와 선인장 등 열대식물 6천여 그루가 심겼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010년부터 국비와 지방비 98억 원을 들여 이 수목원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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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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