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의료진 2만여 명 감염…271명 사망

입력 2020.06.04 (10:47) 수정 2020.06.04 (1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중 1명은 의료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까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2만200여 명이 감염됐고 이 중 271명이 숨졌는데요.

전문가들은 의료진이 장갑과 마스크 등 보호 장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멕시코, 의료진 2만여 명 감염…271명 사망
    • 입력 2020-06-04 10:50:24
    • 수정2020-06-04 11:16:28
    지구촌뉴스
멕시코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중 1명은 의료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까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2만200여 명이 감염됐고 이 중 271명이 숨졌는데요.

전문가들은 의료진이 장갑과 마스크 등 보호 장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