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 성적 표현’ 의혹 초등학교 교장 직위해제
입력 2020.06.04 (12:03)
수정 2020.06.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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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모 초등학교 교장이 과거 부적절한 성적 표현을 사용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교장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이 교장은 평교사 시절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성적 표현을 사용한 혐의 등으로 일부 학부모들에 의해 고발돼 그동안 경찰 수사를 받아 왔으며 경찰은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교장은 평교사 시절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성적 표현을 사용한 혐의 등으로 일부 학부모들에 의해 고발돼 그동안 경찰 수사를 받아 왔으며 경찰은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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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적절한 성적 표현’ 의혹 초등학교 교장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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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4 12:03:33
- 수정2020-06-04 15:26:00
![](/data/local/2020/6/4/1591251960143_nbroad.jpg)
울산시교육청은 모 초등학교 교장이 과거 부적절한 성적 표현을 사용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교장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이 교장은 평교사 시절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성적 표현을 사용한 혐의 등으로 일부 학부모들에 의해 고발돼 그동안 경찰 수사를 받아 왔으며 경찰은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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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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