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스마트도시계획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받아”
입력 2020.06.04 (15:03)
수정 2020.06.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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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는 첨단 ICT 기술을 도시 문제에 접목한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최종승인을 받았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시는 '스마트도시 1번가'라는 목표를 세우고 기존의 교통, 안전, 환경 등 분야별 정보 체계를 통합하기 위하여 'IoT 수도미터링' 등 33개 스마트 서비스 분야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민간과 공공분야 데이터 공유를 통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도 추진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국토부 승인을 받음에 따라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며, "안양을 행복한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고 청년들이 꿈을 찾아 모여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시는 '스마트도시 1번가'라는 목표를 세우고 기존의 교통, 안전, 환경 등 분야별 정보 체계를 통합하기 위하여 'IoT 수도미터링' 등 33개 스마트 서비스 분야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민간과 공공분야 데이터 공유를 통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도 추진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국토부 승인을 받음에 따라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며, "안양을 행복한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고 청년들이 꿈을 찾아 모여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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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스마트도시계획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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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4 15:03:10
- 수정2020-06-04 15:35:06
경기도 안양시는 첨단 ICT 기술을 도시 문제에 접목한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최종승인을 받았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시는 '스마트도시 1번가'라는 목표를 세우고 기존의 교통, 안전, 환경 등 분야별 정보 체계를 통합하기 위하여 'IoT 수도미터링' 등 33개 스마트 서비스 분야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민간과 공공분야 데이터 공유를 통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도 추진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국토부 승인을 받음에 따라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며, "안양을 행복한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고 청년들이 꿈을 찾아 모여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시는 '스마트도시 1번가'라는 목표를 세우고 기존의 교통, 안전, 환경 등 분야별 정보 체계를 통합하기 위하여 'IoT 수도미터링' 등 33개 스마트 서비스 분야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민간과 공공분야 데이터 공유를 통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도 추진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국토부 승인을 받음에 따라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며, "안양을 행복한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고 청년들이 꿈을 찾아 모여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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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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