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을 찾아 이해찬 대표를 예방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4년 전에는 내가 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이번에 여기 찾아오게 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며 가벼운 농담을 던지기도 했는데요.
이 말대로 김 위원장은 2016년 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직을 맡아 당의 4.13 총선 승리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4년의 시차를 두고 거대 양당을 모두 이끌게 된 김 위원장, 그가 생각하는 대표 자리는 어떤 의미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4년 전에는 내가 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이번에 여기 찾아오게 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며 가벼운 농담을 던지기도 했는데요.
이 말대로 김 위원장은 2016년 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직을 맡아 당의 4.13 총선 승리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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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자리’에 대한 김종인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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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4 16:32:28
![](/data/news/2020/06/04/4462848_K1U.jpg)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을 찾아 이해찬 대표를 예방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4년 전에는 내가 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이번에 여기 찾아오게 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며 가벼운 농담을 던지기도 했는데요.
이 말대로 김 위원장은 2016년 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직을 맡아 당의 4.13 총선 승리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4년의 시차를 두고 거대 양당을 모두 이끌게 된 김 위원장, 그가 생각하는 대표 자리는 어떤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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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4년 전에는 내가 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이번에 여기 찾아오게 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며 가벼운 농담을 던지기도 했는데요.
이 말대로 김 위원장은 2016년 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직을 맡아 당의 4.13 총선 승리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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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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