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과 제주 용사들’ 정수현 작가

입력 2020.06.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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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피 묻은 주먹밥’을 먹으며 싸웠다는 참전용사의 말이 그 날의 아픔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70년이 지났어도 전쟁의 아픔은 쉽게 잊히지 않겠죠.

오늘 대담에서는 방금 보신 제주의 참전용사를 10년이 넘게 쫓아다니며 기록하고, 책으로 풀어낸 ‘6.25전쟁과 제주 용사들’의 저자 정수현 작가를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영상에 미처 담지 못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정수현 작가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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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과 제주 용사들’ 정수현 작가
    • 입력 2020-06-04 20:09:34
    뉴스7(제주)
[앵커] ‘피 묻은 주먹밥’을 먹으며 싸웠다는 참전용사의 말이 그 날의 아픔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70년이 지났어도 전쟁의 아픔은 쉽게 잊히지 않겠죠. 오늘 대담에서는 방금 보신 제주의 참전용사를 10년이 넘게 쫓아다니며 기록하고, 책으로 풀어낸 ‘6.25전쟁과 제주 용사들’의 저자 정수현 작가를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영상에 미처 담지 못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정수현 작가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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