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찰스턴에서 한인 교포가 20년 가까이 운영해 온 식당이 일부 시위대에 의해 무너졌는데요.
소식 들은 미국인 단골 손님들이 십시일반 모금운동 벌여서 부서진 식당, 다시 세워줬습니다.
이 식당 주인, 알고보니 그동안 주머니 사정 빠듯한 학생들에게 공짜밥 대접하고, 인근 대학에 기부금을 전달해왔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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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4 21:59:57
- 수정2020-06-04 22:04:38
미국 찰스턴에서 한인 교포가 20년 가까이 운영해 온 식당이 일부 시위대에 의해 무너졌는데요.
소식 들은 미국인 단골 손님들이 십시일반 모금운동 벌여서 부서진 식당, 다시 세워줬습니다.
이 식당 주인, 알고보니 그동안 주머니 사정 빠듯한 학생들에게 공짜밥 대접하고, 인근 대학에 기부금을 전달해왔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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