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원덕 34.1도…올 들어 최고 기온
입력 2020.06.04 (23:48)
수정 2020.06.05 (0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삼척 원덕의 낮 기온이 34.1도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강릉 강문도 33.9도를 기록했고 양양 32, 속초 31.4, 동해 30.3도 등 동해안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동해안 낮 최고기온이 22에서 23도로 예상되는 등 오늘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영서지역은 내일도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고, 모레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강릉 강문도 33.9도를 기록했고 양양 32, 속초 31.4, 동해 30.3도 등 동해안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동해안 낮 최고기온이 22에서 23도로 예상되는 등 오늘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영서지역은 내일도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고, 모레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척 원덕 34.1도…올 들어 최고 기온
-
- 입력 2020-06-04 23:48:52
- 수정2020-06-05 00:01:48
오늘 삼척 원덕의 낮 기온이 34.1도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강릉 강문도 33.9도를 기록했고 양양 32, 속초 31.4, 동해 30.3도 등 동해안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동해안 낮 최고기온이 22에서 23도로 예상되는 등 오늘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영서지역은 내일도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고, 모레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