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오늘 대전현충원 현충일 추념식 참석
입력 2020.06.06 (01:07)
수정 2020.06.0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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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 여야 인사들이 집결합니다.
오늘 추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추념식에 참석합니다.
특히 김종인 위원장은 2017년 민주당을 탈당한 이후 처음으로 문 대통령과 만납니다.
김 위원장은 2016년 당 대표이던 문 대통령의 요청으로 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를 맡아 총선 승리에 기여했지만, 이후 문 대통령과의 불화 끝에 1년 2개월 만에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통상 현충원 추념식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지만,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수도권 방역이 강화되면서 행사 장소를 대전으로 옮기기로 결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추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추념식에 참석합니다.
특히 김종인 위원장은 2017년 민주당을 탈당한 이후 처음으로 문 대통령과 만납니다.
김 위원장은 2016년 당 대표이던 문 대통령의 요청으로 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를 맡아 총선 승리에 기여했지만, 이후 문 대통령과의 불화 끝에 1년 2개월 만에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통상 현충원 추념식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지만,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수도권 방역이 강화되면서 행사 장소를 대전으로 옮기기로 결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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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 오늘 대전현충원 현충일 추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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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6 01:07:23
- 수정2020-06-06 01:09:58
오늘(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 여야 인사들이 집결합니다.
오늘 추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추념식에 참석합니다.
특히 김종인 위원장은 2017년 민주당을 탈당한 이후 처음으로 문 대통령과 만납니다.
김 위원장은 2016년 당 대표이던 문 대통령의 요청으로 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를 맡아 총선 승리에 기여했지만, 이후 문 대통령과의 불화 끝에 1년 2개월 만에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통상 현충원 추념식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지만,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수도권 방역이 강화되면서 행사 장소를 대전으로 옮기기로 결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추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추념식에 참석합니다.
특히 김종인 위원장은 2017년 민주당을 탈당한 이후 처음으로 문 대통령과 만납니다.
김 위원장은 2016년 당 대표이던 문 대통령의 요청으로 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를 맡아 총선 승리에 기여했지만, 이후 문 대통령과의 불화 끝에 1년 2개월 만에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통상 현충원 추념식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지만,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수도권 방역이 강화되면서 행사 장소를 대전으로 옮기기로 결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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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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