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심천서 7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06.06 (08:25)
수정 2020.06.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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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5일) 10시 반쯤 충북 청주시 무심천 남사교 인근에서 77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119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몸에선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현재까지 범죄를 의심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119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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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무심천서 7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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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6 08:25:19
- 수정2020-06-06 08:52:41
어젯밤(5일) 10시 반쯤 충북 청주시 무심천 남사교 인근에서 77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119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몸에선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현재까지 범죄를 의심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119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몸에선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현재까지 범죄를 의심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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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기자 da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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