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지역 1~2㎝ 우박 쏟아져…농가 피해 호소
입력 2020.06.06 (20:13)
수정 2020.06.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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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후 4시쯤 경남 거창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내려 농가들이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창원기상대는 오늘 오후 경남서부 내륙지역에 대기 불안정으로 1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거창군 고제면에는 오늘 오후 4시부터 약 20분 동안 크기 1~2cm의 우박이 내리면서 농가들이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아직 접수된 피해는 없다며 피해현황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정희·김정환·박동인님 제공]
창원기상대는 오늘 오후 경남서부 내륙지역에 대기 불안정으로 1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거창군 고제면에는 오늘 오후 4시부터 약 20분 동안 크기 1~2cm의 우박이 내리면서 농가들이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아직 접수된 피해는 없다며 피해현황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정희·김정환·박동인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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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지역 1~2㎝ 우박 쏟아져…농가 피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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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6 20:13:59
- 수정2020-06-06 20:23:20
오늘(6일) 오후 4시쯤 경남 거창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내려 농가들이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창원기상대는 오늘 오후 경남서부 내륙지역에 대기 불안정으로 1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거창군 고제면에는 오늘 오후 4시부터 약 20분 동안 크기 1~2cm의 우박이 내리면서 농가들이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아직 접수된 피해는 없다며 피해현황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정희·김정환·박동인님 제공]
창원기상대는 오늘 오후 경남서부 내륙지역에 대기 불안정으로 1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거창군 고제면에는 오늘 오후 4시부터 약 20분 동안 크기 1~2cm의 우박이 내리면서 농가들이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아직 접수된 피해는 없다며 피해현황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정희·김정환·박동인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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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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