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현충일…도내 곳곳에서 추모행사 열려
입력 2020.06.06 (22:08)
수정 2020.06.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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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현충일인 오늘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추념식이 임실 호국원 등 도내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추념식에서는 오전 10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등 나라를 위해 싸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추념식에서는 오전 10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등 나라를 위해 싸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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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5회 현충일…도내 곳곳에서 추모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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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6 22:08:26
- 수정2020-06-06 22:09:39
제65회 현충일인 오늘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추념식이 임실 호국원 등 도내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추념식에서는 오전 10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등 나라를 위해 싸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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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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