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코로나19’ 속 첫 필기시험 시행
입력 2020.06.06 (22:08)
수정 2020.06.06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공공기관 채용이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된 가운데, 부산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부산환경공단의 필기시험이 오늘 시행됐습니다.
오늘 부산환경공단 필기시험은 부산기계공고와 화명중학교 등 4개 학교에서 치러졌습니다.
공단 측은 응시자 사이에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응시 학교 수를 4곳으로 늘렸고, 고사장 방역과 응시자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을 통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부산환경공단 필기시험은 부산기계공고와 화명중학교 등 4개 학교에서 치러졌습니다.
공단 측은 응시자 사이에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응시 학교 수를 4곳으로 늘렸고, 고사장 방역과 응시자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을 통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환경공단, ‘코로나19’ 속 첫 필기시험 시행
-
- 입력 2020-06-06 22:08:38
- 수정2020-06-06 22:12:17
코로나19로 공공기관 채용이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된 가운데, 부산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부산환경공단의 필기시험이 오늘 시행됐습니다.
오늘 부산환경공단 필기시험은 부산기계공고와 화명중학교 등 4개 학교에서 치러졌습니다.
공단 측은 응시자 사이에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응시 학교 수를 4곳으로 늘렸고, 고사장 방역과 응시자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을 통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