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오늘 오전 광주전남 곳곳에서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공원 현충탑과 목포 부흥산 현충공원, 순천만국가정원 현충 정원 등에서는 오늘 오전 10시 일제히 추념식이 열려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습니다.
이번 추념식은 코로나 19로 인해 규모가 축소됐습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내일까지 국가유공자와 동반가족에게 지하철과 시내버스 무료 승차 혜택이 제공되고, 보훈병원 입원 유공자 등에게는 위문금도 지급됩니다.
광주공원 현충탑과 목포 부흥산 현충공원, 순천만국가정원 현충 정원 등에서는 오늘 오전 10시 일제히 추념식이 열려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습니다.
이번 추념식은 코로나 19로 인해 규모가 축소됐습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내일까지 국가유공자와 동반가족에게 지하철과 시내버스 무료 승차 혜택이 제공되고, 보훈병원 입원 유공자 등에게는 위문금도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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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5회 현충일 추념식…국가유공자 대중교통 무료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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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6 22:23:49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오늘 오전 광주전남 곳곳에서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공원 현충탑과 목포 부흥산 현충공원, 순천만국가정원 현충 정원 등에서는 오늘 오전 10시 일제히 추념식이 열려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습니다.
이번 추념식은 코로나 19로 인해 규모가 축소됐습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내일까지 국가유공자와 동반가족에게 지하철과 시내버스 무료 승차 혜택이 제공되고, 보훈병원 입원 유공자 등에게는 위문금도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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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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