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유해 해파리’ 유충 제거
입력 2020.06.10 (08:57)
수정 2020.06.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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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남해안의 불청객인 유해성 해파리를 유충부터 제거하는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경상남도는 해파리 대량 발생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관공선과 어촌지도자 460여 명을 통해 해파리 구제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해파리는 피서객에게 쏘임 사고를 내고 수산물과 함께 올라와 어민들을 괴롭힙니다.
경상남도는 해파리 대량 발생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관공선과 어촌지도자 460여 명을 통해 해파리 구제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해파리는 피서객에게 쏘임 사고를 내고 수산물과 함께 올라와 어민들을 괴롭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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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유해 해파리’ 유충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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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0 08:57:36
- 수정2020-06-10 09:21:17

여름철 남해안의 불청객인 유해성 해파리를 유충부터 제거하는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경상남도는 해파리 대량 발생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관공선과 어촌지도자 460여 명을 통해 해파리 구제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해파리는 피서객에게 쏘임 사고를 내고 수산물과 함께 올라와 어민들을 괴롭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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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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