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가공용 쌀 공급업체 원산지 표시 단속
입력 2020.06.10 (11:07)
수정 2020.06.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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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오늘(10일)까지 지역의 가공용 쌀 공급업체 5곳을 대상으로 유통 실태와 관리 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합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국산 쌀과 수입 쌀의 혼합 유통 판매 여부, 과대 표기나 광고 여부 등입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 대해선 3년 이하의 징역이나 벌금, 영업 정지 등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입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국산 쌀과 수입 쌀의 혼합 유통 판매 여부, 과대 표기나 광고 여부 등입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 대해선 3년 이하의 징역이나 벌금, 영업 정지 등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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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가공용 쌀 공급업체 원산지 표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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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0 11:07:28
- 수정2020-06-10 11:07:29

횡성군은 오늘(10일)까지 지역의 가공용 쌀 공급업체 5곳을 대상으로 유통 실태와 관리 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합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국산 쌀과 수입 쌀의 혼합 유통 판매 여부, 과대 표기나 광고 여부 등입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 대해선 3년 이하의 징역이나 벌금, 영업 정지 등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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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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