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동면 산불, 이틀째 ‘진화 중’
입력 2020.06.10 (11:12)
수정 2020.06.10 (1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9일) 일어난 양산시 동면의 산불이 큰불은 잡힌 채 오늘(10일) 오전 이틀째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오늘 날이 밝으며 헬기 15대와 특수 진화대 등 700여 명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석산리 금정산 일대 잔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불은 어제 오전 11시 반쯤 일어나 대규모 헬기 투입으로 피해 면적은 2ha에 그쳤지만, 고압송전탑 여러 기가 화재 현장을 지나 헬기 진화가 어려워 진화대가 직접 들어가 불을 끄고 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오늘 날이 밝으며 헬기 15대와 특수 진화대 등 700여 명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석산리 금정산 일대 잔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불은 어제 오전 11시 반쯤 일어나 대규모 헬기 투입으로 피해 면적은 2ha에 그쳤지만, 고압송전탑 여러 기가 화재 현장을 지나 헬기 진화가 어려워 진화대가 직접 들어가 불을 끄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산 동면 산불, 이틀째 ‘진화 중’
-
- 입력 2020-06-10 11:12:22
- 수정2020-06-10 11:12:24

어제(9일) 일어난 양산시 동면의 산불이 큰불은 잡힌 채 오늘(10일) 오전 이틀째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오늘 날이 밝으며 헬기 15대와 특수 진화대 등 700여 명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석산리 금정산 일대 잔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불은 어제 오전 11시 반쯤 일어나 대규모 헬기 투입으로 피해 면적은 2ha에 그쳤지만, 고압송전탑 여러 기가 화재 현장을 지나 헬기 진화가 어려워 진화대가 직접 들어가 불을 끄고 있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