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北 최근 행보에 실망…외교와 협력으로 돌아와야”
입력 2020.06.10 (12:25)
수정 2020.06.1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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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가 북한이 남북 간 통신 연락선을 차단한 데 대해 "북한의 최근 행보에 실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북한의 강경 행보에 대한 입장을 묻는 KBS 이메일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미국은 항상 남북관계의 진전을 지지해왔다"며, 북한이 외교와 협력으로 돌아오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 문제에 관여하는 과정에서 동맹국인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북한의 강경 행보에 대한 입장을 묻는 KBS 이메일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미국은 항상 남북관계의 진전을 지지해왔다"며, 북한이 외교와 협력으로 돌아오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 문제에 관여하는 과정에서 동맹국인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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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무부 “北 최근 행보에 실망…외교와 협력으로 돌아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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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0 12:27:03
- 수정2020-06-10 12:32:17
미 국무부가 북한이 남북 간 통신 연락선을 차단한 데 대해 "북한의 최근 행보에 실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북한의 강경 행보에 대한 입장을 묻는 KBS 이메일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미국은 항상 남북관계의 진전을 지지해왔다"며, 북한이 외교와 협력으로 돌아오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 문제에 관여하는 과정에서 동맹국인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북한의 강경 행보에 대한 입장을 묻는 KBS 이메일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미국은 항상 남북관계의 진전을 지지해왔다"며, 북한이 외교와 협력으로 돌아오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 문제에 관여하는 과정에서 동맹국인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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