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아내도 일하러 가서…” 딸 데리고 나온 캐스터
입력 2020.06.10 (20:47)
수정 2020.06.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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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날씨를 전하는 기상캐스터! 품에는 아이를 안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가운데.. 쉿! 아가~ 조용히 해야지~!!"]
아내가 급하게 회의에 가야해서 어린 딸을 데리고 출근할 수밖에 없었다는 캐스터!
시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딸들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딸이 노래를 부르는 통에 진행이 어렵자, 진땀을 빼는데요.
["그래 얘들아~ 저기 가 있을래? 아빠가 일하는 거 봐보렴~ 안돼. 안돼. 울지마."]
덕분에 방송은 잠깐 중단됐지만 시청자들은 '워킹 맘, 워킹 대디'의 흔한 모습이라며 공감어린 응원을 보냈다고 합니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가운데.. 쉿! 아가~ 조용히 해야지~!!"]
아내가 급하게 회의에 가야해서 어린 딸을 데리고 출근할 수밖에 없었다는 캐스터!
시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딸들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딸이 노래를 부르는 통에 진행이 어렵자, 진땀을 빼는데요.
["그래 얘들아~ 저기 가 있을래? 아빠가 일하는 거 봐보렴~ 안돼. 안돼. 울지마."]
덕분에 방송은 잠깐 중단됐지만 시청자들은 '워킹 맘, 워킹 대디'의 흔한 모습이라며 공감어린 응원을 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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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아내도 일하러 가서…” 딸 데리고 나온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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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0 20:47:41
- 수정2020-06-10 20:54:48
미국 날씨를 전하는 기상캐스터! 품에는 아이를 안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가운데.. 쉿! 아가~ 조용히 해야지~!!"]
아내가 급하게 회의에 가야해서 어린 딸을 데리고 출근할 수밖에 없었다는 캐스터!
시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딸들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딸이 노래를 부르는 통에 진행이 어렵자, 진땀을 빼는데요.
["그래 얘들아~ 저기 가 있을래? 아빠가 일하는 거 봐보렴~ 안돼. 안돼. 울지마."]
덕분에 방송은 잠깐 중단됐지만 시청자들은 '워킹 맘, 워킹 대디'의 흔한 모습이라며 공감어린 응원을 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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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딸이 노래를 부르는 통에 진행이 어렵자, 진땀을 빼는데요.
["그래 얘들아~ 저기 가 있을래? 아빠가 일하는 거 봐보렴~ 안돼. 안돼. 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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