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보톡스 생산업체 횡성 이전
입력 2020.06.10 (22:18)
수정 2020.06.10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도권의 보톡스 관련 업체가 횡성군 우천산업단지로 이전합니다.
강원도와 횡성군, 제네톡스 주식회사는 오늘(10일) 강원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합니다.
이에 따라, 제네톡스는 2021년 8월까지 120억 원을 투자해 본사와 연구소를 횡성으로 옮기고 횡성에 공장도 세웁니다.
또, 해외에 영업 기반도 확보할 예정입니다.
강원도와 횡성군, 제네톡스 주식회사는 오늘(10일) 강원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합니다.
이에 따라, 제네톡스는 2021년 8월까지 120억 원을 투자해 본사와 연구소를 횡성으로 옮기고 횡성에 공장도 세웁니다.
또, 해외에 영업 기반도 확보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도권 보톡스 생산업체 횡성 이전
-
- 입력 2020-06-10 22:18:49
- 수정2020-06-10 22:18:51
수도권의 보톡스 관련 업체가 횡성군 우천산업단지로 이전합니다.
강원도와 횡성군, 제네톡스 주식회사는 오늘(10일) 강원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합니다.
이에 따라, 제네톡스는 2021년 8월까지 120억 원을 투자해 본사와 연구소를 횡성으로 옮기고 횡성에 공장도 세웁니다.
또, 해외에 영업 기반도 확보할 예정입니다.
-
-
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심재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