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위 참가한 남성 확진자로 판명 ‘비상’

입력 2020.06.12 (10:46) 수정 2020.06.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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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인종 차별 반대 시위에 참여했던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호주 빅토리아주 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시위 참여자들을 격리 조치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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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시위 참가한 남성 확진자로 판명 ‘비상’
    • 입력 2020-06-12 10:47:44
    • 수정2020-06-12 11:10:30
    지구촌뉴스
호주에서 인종 차별 반대 시위에 참여했던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호주 빅토리아주 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시위 참여자들을 격리 조치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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