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0.06.13 (06:00) 수정 2020.06.1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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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호우특보…최대 200mm 많은 비

호우특보가 내려진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최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하천 범람 등 호우 피해가 우려됩니다.

‘한미 동맹’ 결의안 첫 발의…“주한미군, 美 국익 부합”

한국전쟁 70년을 앞두고 미국 의회에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의안이 처음으로 제출됐습니다. 결의안은 주한미군을 한국에 주둔하는 것이 미국의 국가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北 “남한, 이제부터 괴로울 것…신뢰 산산조각”

북한이 통일전선부장 담화를 통해 남북관계는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신뢰는 산산조각났다며 남한은 후회스럽고 괴로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수도권 방역 강화 무기한 연장…오늘 공무원시험

서울의 노인돌봄시설에서 열 명 넘게 확진자가 나와 고령층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수도권 방역강화조치를 무기한 연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방·교육공무원 임용시험이 오늘 전국에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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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13 06:01:27
    • 수정2020-06-13 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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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호우특보…최대 200mm 많은 비

호우특보가 내려진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최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하천 범람 등 호우 피해가 우려됩니다.

‘한미 동맹’ 결의안 첫 발의…“주한미군, 美 국익 부합”

한국전쟁 70년을 앞두고 미국 의회에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의안이 처음으로 제출됐습니다. 결의안은 주한미군을 한국에 주둔하는 것이 미국의 국가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北 “남한, 이제부터 괴로울 것…신뢰 산산조각”

북한이 통일전선부장 담화를 통해 남북관계는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신뢰는 산산조각났다며 남한은 후회스럽고 괴로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수도권 방역 강화 무기한 연장…오늘 공무원시험

서울의 노인돌봄시설에서 열 명 넘게 확진자가 나와 고령층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수도권 방역강화조치를 무기한 연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방·교육공무원 임용시험이 오늘 전국에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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