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코로나19 70대 확진자 관련 345명 전원 ‘음성’

입력 2020.06.13 (21:52) 수정 2020.06.13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논산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남성과 접촉자로 분류된 가족과 의료진 등 345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 하루 일시 폐쇄했던 백제병원 응급실도 오늘 오전부터 정상운영됐으며, 논산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논산 코로나19 70대 확진자 관련 345명 전원 ‘음성’
    • 입력 2020-06-13 21:52:36
    • 수정2020-06-13 21:52:38
    뉴스9(대전)
논산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남성과 접촉자로 분류된 가족과 의료진 등 345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 하루 일시 폐쇄했던 백제병원 응급실도 오늘 오전부터 정상운영됐으며, 논산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