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단체, 대전현충원서 ‘친일파 파묘’ 촉구
입력 2020.06.13 (21:52)
수정 2020.06.13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 선생 기념사업회가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친일파 파묘'를 촉구하는 탐방행사를 열었습니다.
독립유공자 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친일 인사의 현충원 파묘를 위한 상훈법과 국립묘지법 개정을 촉구하는 파묘 퍼포먼스와 독립운동가 비석 정화작업 등이 진행됐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에는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 인사 4명이 안장돼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친일 인사의 현충원 파묘를 위한 상훈법과 국립묘지법 개정을 촉구하는 파묘 퍼포먼스와 독립운동가 비석 정화작업 등이 진행됐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에는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 인사 4명이 안장돼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독립운동가단체, 대전현충원서 ‘친일파 파묘’ 촉구
-
- 입력 2020-06-13 21:52:49
- 수정2020-06-13 21:52:51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 선생 기념사업회가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친일파 파묘'를 촉구하는 탐방행사를 열었습니다.
독립유공자 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친일 인사의 현충원 파묘를 위한 상훈법과 국립묘지법 개정을 촉구하는 파묘 퍼포먼스와 독립운동가 비석 정화작업 등이 진행됐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에는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 인사 4명이 안장돼 있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