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개막…인천현대제철 첫승
입력 2020.06.15 (21:56)
수정 2020.06.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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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인천현대제철이 이소담의 결승골을 앞세워 수원도시공사를 이기고 8년 연속 통합 우승을 향해 힘차게 시동을 걸었습니다.
올 시즌 WK리그는 '코로나 19' 여파로 예년보다 두 달 늦게 무관중 경기로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이어 공식 개막전에서 다시 만난 두 팀.
콜린 벨 여자대표팀 감독도 선수들의 활약을 진지하게 바라봅니다.
후반 9분 인천현대제철이 먼저 골을 뽑았는데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소담이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인천현대제철은 수원도시공사를 1대 0으로 제치고 8년 연속 통합 우승을 향한 도전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올 시즌 WK리그는 '코로나 19' 여파로 예년보다 두 달 늦게 무관중 경기로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이어 공식 개막전에서 다시 만난 두 팀.
콜린 벨 여자대표팀 감독도 선수들의 활약을 진지하게 바라봅니다.
후반 9분 인천현대제철이 먼저 골을 뽑았는데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소담이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인천현대제철은 수원도시공사를 1대 0으로 제치고 8년 연속 통합 우승을 향한 도전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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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리그 개막…인천현대제철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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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5 21:59:10
- 수정2020-06-15 22:00:01

여자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인천현대제철이 이소담의 결승골을 앞세워 수원도시공사를 이기고 8년 연속 통합 우승을 향해 힘차게 시동을 걸었습니다.
올 시즌 WK리그는 '코로나 19' 여파로 예년보다 두 달 늦게 무관중 경기로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이어 공식 개막전에서 다시 만난 두 팀.
콜린 벨 여자대표팀 감독도 선수들의 활약을 진지하게 바라봅니다.
후반 9분 인천현대제철이 먼저 골을 뽑았는데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소담이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인천현대제철은 수원도시공사를 1대 0으로 제치고 8년 연속 통합 우승을 향한 도전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올 시즌 WK리그는 '코로나 19' 여파로 예년보다 두 달 늦게 무관중 경기로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이어 공식 개막전에서 다시 만난 두 팀.
콜린 벨 여자대표팀 감독도 선수들의 활약을 진지하게 바라봅니다.
후반 9분 인천현대제철이 먼저 골을 뽑았는데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소담이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인천현대제철은 수원도시공사를 1대 0으로 제치고 8년 연속 통합 우승을 향한 도전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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