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제뉴스] 다 맞춘 퍼즐 이웃끼리 주고받아요… 美 마을 ‘퍼즐 교환소’
입력 2020.06.18 (06:44)
수정 2020.06.1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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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인주의 한 마을에 특별한 무인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퍼즐 교환소'란 이름의 이 무인 가게는 마을 주민의 아이디어로 설치됐는데요.
코로나 19 봉쇄 기간 무료한 일상을 달래며 여러 번 완성한 퍼즐은 이곳에 두고, 다른 이웃이 놓고 간 퍼즐을 가져갈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한 번에 여러 개를 가져갈 순 없고 하나를 두면 하나만 맞바꿀 수 있는 게 이 퍼즐 교환소의 원칙인데요.
설치되자마자 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두 번째 퍼즐 교환소도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퍼즐 교환소'란 이름의 이 무인 가게는 마을 주민의 아이디어로 설치됐는데요.
코로나 19 봉쇄 기간 무료한 일상을 달래며 여러 번 완성한 퍼즐은 이곳에 두고, 다른 이웃이 놓고 간 퍼즐을 가져갈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한 번에 여러 개를 가져갈 순 없고 하나를 두면 하나만 맞바꿀 수 있는 게 이 퍼즐 교환소의 원칙인데요.
설치되자마자 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두 번째 퍼즐 교환소도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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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국제뉴스] 다 맞춘 퍼즐 이웃끼리 주고받아요… 美 마을 ‘퍼즐 교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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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8 06:48:27
- 수정2020-06-18 06:52:40
미국 메인주의 한 마을에 특별한 무인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퍼즐 교환소'란 이름의 이 무인 가게는 마을 주민의 아이디어로 설치됐는데요.
코로나 19 봉쇄 기간 무료한 일상을 달래며 여러 번 완성한 퍼즐은 이곳에 두고, 다른 이웃이 놓고 간 퍼즐을 가져갈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한 번에 여러 개를 가져갈 순 없고 하나를 두면 하나만 맞바꿀 수 있는 게 이 퍼즐 교환소의 원칙인데요.
설치되자마자 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두 번째 퍼즐 교환소도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퍼즐 교환소'란 이름의 이 무인 가게는 마을 주민의 아이디어로 설치됐는데요.
코로나 19 봉쇄 기간 무료한 일상을 달래며 여러 번 완성한 퍼즐은 이곳에 두고, 다른 이웃이 놓고 간 퍼즐을 가져갈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한 번에 여러 개를 가져갈 순 없고 하나를 두면 하나만 맞바꿀 수 있는 게 이 퍼즐 교환소의 원칙인데요.
설치되자마자 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두 번째 퍼즐 교환소도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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