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강소기업 9곳 추가…“매출 36% 직접 수출”
입력 2020.06.18 (08:48)
수정 2020.06.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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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유망 중소기업, 이른바 강소기업이 9곳 추가로 선정돼 모두 40곳으로 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올해 강소기업 200곳 가운데 충북에서는 2차전지 소재 업체인 엔캠 등 9곳이 포함돼 기술 개발 등의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새로 지정된 충북 강소기업은 평균 매출 255억 원에, 직접 수출액이 매출액의 36%를 차지하는 국제 기업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올해 강소기업 200곳 가운데 충북에서는 2차전지 소재 업체인 엔캠 등 9곳이 포함돼 기술 개발 등의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새로 지정된 충북 강소기업은 평균 매출 255억 원에, 직접 수출액이 매출액의 36%를 차지하는 국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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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강소기업 9곳 추가…“매출 36% 직접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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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8 08:48:21
- 수정2020-06-18 08:48:24

충북의 유망 중소기업, 이른바 강소기업이 9곳 추가로 선정돼 모두 40곳으로 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올해 강소기업 200곳 가운데 충북에서는 2차전지 소재 업체인 엔캠 등 9곳이 포함돼 기술 개발 등의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새로 지정된 충북 강소기업은 평균 매출 255억 원에, 직접 수출액이 매출액의 36%를 차지하는 국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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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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