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 모의평가…인터넷 시험도 시범 도입
입력 2020.06.18 (09:41)
수정 2020.06.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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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오늘 전국 2천400여 개 학교와 학원에서 일제히 시행됐습니다.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자가 격리 학생들 가운데 희망자 약 3천 명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인터넷 기반 시험도 치러집니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재학생 41만여 명, 졸업생 6만여 명 등 약 48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험 성적은 다음 달 9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됩니다.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자가 격리 학생들 가운데 희망자 약 3천 명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인터넷 기반 시험도 치러집니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재학생 41만여 명, 졸업생 6만여 명 등 약 48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험 성적은 다음 달 9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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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수능 모의평가…인터넷 시험도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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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8 09:48:37
- 수정2020-06-18 09:53:39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오늘 전국 2천400여 개 학교와 학원에서 일제히 시행됐습니다.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자가 격리 학생들 가운데 희망자 약 3천 명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인터넷 기반 시험도 치러집니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재학생 41만여 명, 졸업생 6만여 명 등 약 48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험 성적은 다음 달 9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됩니다.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자가 격리 학생들 가운데 희망자 약 3천 명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인터넷 기반 시험도 치러집니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재학생 41만여 명, 졸업생 6만여 명 등 약 48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험 성적은 다음 달 9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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