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관람객 줄이고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입력 2020.06.18 (12:55)
수정 2020.06.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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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관람객 수를 줄이고 일부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됩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9일부터 나흘 동안 벡스코에서 행사를 예정대로 개최하되 소비자 체험 전시는 현장 개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업체 간의 비즈니스 상담은 화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조직위는, 현장 전시는 예약제와 출입인원 제한, 행사장 공간 세분화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차단할 예정입니다.
해외 바이어 상담과 게임 콘퍼런스 등 비대면으로 개최 가능한 행사 등은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9일부터 나흘 동안 벡스코에서 행사를 예정대로 개최하되 소비자 체험 전시는 현장 개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업체 간의 비즈니스 상담은 화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조직위는, 현장 전시는 예약제와 출입인원 제한, 행사장 공간 세분화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차단할 예정입니다.
해외 바이어 상담과 게임 콘퍼런스 등 비대면으로 개최 가능한 행사 등은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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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 관람객 줄이고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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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8 12:55:26
- 수정2020-06-18 13:11:42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관람객 수를 줄이고 일부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됩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9일부터 나흘 동안 벡스코에서 행사를 예정대로 개최하되 소비자 체험 전시는 현장 개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업체 간의 비즈니스 상담은 화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조직위는, 현장 전시는 예약제와 출입인원 제한, 행사장 공간 세분화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차단할 예정입니다.
해외 바이어 상담과 게임 콘퍼런스 등 비대면으로 개최 가능한 행사 등은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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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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