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코로나19 피해 점포에 보조금 지원

입력 2020.06.18 (14:37) 수정 2020.06.18 (14: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점포에 최대 3백만 원, 휴업한 곳은 최대 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충남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가게 천백여 곳 가운데 확진자가 다녀간 곳은 472곳이고,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704곳이 휴업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도, 코로나19 피해 점포에 보조금 지원
    • 입력 2020-06-18 14:37:25
    • 수정2020-06-18 14:54:17
    930뉴스(대전)
충청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점포에 최대 3백만 원, 휴업한 곳은 최대 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충남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가게 천백여 곳 가운데 확진자가 다녀간 곳은 472곳이고,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704곳이 휴업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