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폐기물처리장 화재 사흘 만에 진화…원인 조사
입력 2020.06.18 (22:32)
수정 2020.06.1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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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16일) 새벽 김제시 용지면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난 불이 사흘 만인 오늘(18일) 오후 2시쯤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과 폐기물 천 톤이 타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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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폐기물처리장 화재 사흘 만에 진화…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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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8 22:32:38
- 수정2020-06-18 22:32:40
그제(16일) 새벽 김제시 용지면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난 불이 사흘 만인 오늘(18일) 오후 2시쯤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과 폐기물 천 톤이 타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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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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