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고 있다”…반지하 방 불법촬영 잡아낸 구청 CCTV
입력 2020.06.19 (21:42)
수정 2020.06.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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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곳곳에 설치된 CCTV가 범죄 해결의 실마리가 될 때가 많은데요.
얼마 전엔 구청 직원들이 CCTV를 이용해 불법촬영 현행범을 현장에서 체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박민경 기자의 보돕니다.
곳곳에 설치된 CCTV가 범죄 해결의 실마리가 될 때가 많은데요.
얼마 전엔 구청 직원들이 CCTV를 이용해 불법촬영 현행범을 현장에서 체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박민경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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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켜보고 있다”…반지하 방 불법촬영 잡아낸 구청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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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9 21:44:38
- 수정2020-06-19 21:51:04
[앵커]
곳곳에 설치된 CCTV가 범죄 해결의 실마리가 될 때가 많은데요.
얼마 전엔 구청 직원들이 CCTV를 이용해 불법촬영 현행범을 현장에서 체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박민경 기자의 보돕니다.
곳곳에 설치된 CCTV가 범죄 해결의 실마리가 될 때가 많은데요.
얼마 전엔 구청 직원들이 CCTV를 이용해 불법촬영 현행범을 현장에서 체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박민경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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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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