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가 여야 상임위원장 배정을 놓고 파행을 겪는 가운데 전북 국회의원들이 현안 해결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국회의원 9명은 지난 2일에 이어 17일에도 만나, 지역은 물론 국가적 현안인 새만금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국회의원 9명은 지난 2일에 이어 17일에도 만나, 지역은 물론 국가적 현안인 새만금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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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국회의원들, 새만금 등 현안 해결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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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9 22:35:13
21대 국회가 여야 상임위원장 배정을 놓고 파행을 겪는 가운데 전북 국회의원들이 현안 해결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국회의원 9명은 지난 2일에 이어 17일에도 만나, 지역은 물론 국가적 현안인 새만금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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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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