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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21 (21:39) 수정 2020.06.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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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회고록 출간을 앞두고 국내 언론들도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볼턴이 미국의 전직 고위급 인사이긴 하지만, 회고록이 미국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일방의 주장이라는 점, 함께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요일 9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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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21 21:39:25
    • 수정2020-06-21 21:41:41
    뉴스 9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회고록 출간을 앞두고 국내 언론들도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볼턴이 미국의 전직 고위급 인사이긴 하지만, 회고록이 미국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일방의 주장이라는 점, 함께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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