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전단 살포 관련 2명 입건…가스통 20개 압수
입력 2020.06.22 (19:06)
수정 2020.06.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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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경찰이 관련 단체 관계자 2명을 입건했습니다.
통일부와 시민단체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접경지역을 방문해 단체 관계자 2명을 입건하고 경기 파주에서 수소 가스통 20개를 발견해 압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40명 규모로 구성한 TF에서 전단살포 관련 단체들의 남북교류협력법이나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통일부와 시민단체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접경지역을 방문해 단체 관계자 2명을 입건하고 경기 파주에서 수소 가스통 20개를 발견해 압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40명 규모로 구성한 TF에서 전단살포 관련 단체들의 남북교류협력법이나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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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전단 살포 관련 2명 입건…가스통 20개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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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2 19:10:48
- 수정2020-06-22 19:13:31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경찰이 관련 단체 관계자 2명을 입건했습니다.
통일부와 시민단체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접경지역을 방문해 단체 관계자 2명을 입건하고 경기 파주에서 수소 가스통 20개를 발견해 압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40명 규모로 구성한 TF에서 전단살포 관련 단체들의 남북교류협력법이나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통일부와 시민단체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접경지역을 방문해 단체 관계자 2명을 입건하고 경기 파주에서 수소 가스통 20개를 발견해 압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40명 규모로 구성한 TF에서 전단살포 관련 단체들의 남북교류협력법이나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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