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소진’…소상공인 매출 감소 폭 확대
입력 2020.06.23 (21:43)
수정 2020.06.23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소진되면서 소상공인 카드 매출 감소 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카드 결제 정보를 관리하는 한국신용데이터는 6월 둘째 주인 지난 8-14일 사이 충북 소상공인 사업장 평균 매출은 일 년 전 같은 주 매출보다 4.5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난 지원금 효과가 사라지면서 매출 감소세로 돌아선 6월 첫주 3.47% 감소보다 감소 폭이 확대된 것입니다.
소상공인 카드 결제 정보를 관리하는 한국신용데이터는 6월 둘째 주인 지난 8-14일 사이 충북 소상공인 사업장 평균 매출은 일 년 전 같은 주 매출보다 4.5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난 지원금 효과가 사라지면서 매출 감소세로 돌아선 6월 첫주 3.47% 감소보다 감소 폭이 확대된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재난지원금 소진’…소상공인 매출 감소 폭 확대
-
- 입력 2020-06-23 21:43:12
- 수정2020-06-23 21:43:13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소진되면서 소상공인 카드 매출 감소 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카드 결제 정보를 관리하는 한국신용데이터는 6월 둘째 주인 지난 8-14일 사이 충북 소상공인 사업장 평균 매출은 일 년 전 같은 주 매출보다 4.5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난 지원금 효과가 사라지면서 매출 감소세로 돌아선 6월 첫주 3.47% 감소보다 감소 폭이 확대된 것입니다.
-
-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구병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