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 2609명, 70년 전 6.25 전쟁에 참전한 이후 아직 집으로 돌아오지 못 한 한국군 전사자 숩니다.
끝까지 찾아내 가족에게 돌려보내야 할 숫자이기도 하죠.
오늘(23일)부터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122609 태극기 배지'를 달았는데 병사의 관에 태극기 덮은 모습입니다.
이름 없이 스러져간 한 명 한 명의 헌신에 감사하면서 오늘 9시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찾아내 가족에게 돌려보내야 할 숫자이기도 하죠.
오늘(23일)부터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122609 태극기 배지'를 달았는데 병사의 관에 태극기 덮은 모습입니다.
이름 없이 스러져간 한 명 한 명의 헌신에 감사하면서 오늘 9시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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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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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3 22:05:24
- 수정2020-06-23 22:07:08
![](/data/news/2020/06/23/4477839_270.jpg)
12만 2609명, 70년 전 6.25 전쟁에 참전한 이후 아직 집으로 돌아오지 못 한 한국군 전사자 숩니다.
끝까지 찾아내 가족에게 돌려보내야 할 숫자이기도 하죠.
오늘(23일)부터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122609 태극기 배지'를 달았는데 병사의 관에 태극기 덮은 모습입니다.
이름 없이 스러져간 한 명 한 명의 헌신에 감사하면서 오늘 9시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찾아내 가족에게 돌려보내야 할 숫자이기도 하죠.
오늘(23일)부터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122609 태극기 배지'를 달았는데 병사의 관에 태극기 덮은 모습입니다.
이름 없이 스러져간 한 명 한 명의 헌신에 감사하면서 오늘 9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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