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역전’ 뉴욕…다른 주에서 온 사람 격리
입력 2020.06.25 (10:45)
수정 2020.06.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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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코로나19 진앙지로 불리던 뉴욕주에서 확산세가 감소하면서 이제는 다른 지역 방문자들을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북동부에 위치한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주지사는 합동 화상 회견을 열어, 다른 주에서 온 방문자들을 14일간 자가격리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플로리다, 텍사스 주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확산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북동부에 위치한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주지사는 합동 화상 회견을 열어, 다른 주에서 온 방문자들을 14일간 자가격리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플로리다, 텍사스 주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확산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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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역전’ 뉴욕…다른 주에서 온 사람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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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5 10:46:01
- 수정2020-06-25 10:48:29
미국 내 코로나19 진앙지로 불리던 뉴욕주에서 확산세가 감소하면서 이제는 다른 지역 방문자들을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북동부에 위치한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주지사는 합동 화상 회견을 열어, 다른 주에서 온 방문자들을 14일간 자가격리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플로리다, 텍사스 주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확산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북동부에 위치한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주지사는 합동 화상 회견을 열어, 다른 주에서 온 방문자들을 14일간 자가격리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플로리다, 텍사스 주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확산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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