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발열 검사 비상근무 중단
입력 2020.06.25 (12:54)
수정 2020.06.25 (13: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시가 122일 동안 이어오던 발열 검사 비상근무를 잠정 중단합니다.
다만 진주시는 시내버스 차고지와 주요 회차지, 승강장 등에 방역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실시간 방역은 이어갑니다.
그동안 진주시 공무원 4천3백여 명은 아침 7시부터 이튿날 새벽 1시까지 2교대로 비상근무에 투입돼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터미널, 진주역 등에서 39만여 명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했습니다.
다만 진주시는 시내버스 차고지와 주요 회차지, 승강장 등에 방역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실시간 방역은 이어갑니다.
그동안 진주시 공무원 4천3백여 명은 아침 7시부터 이튿날 새벽 1시까지 2교대로 비상근무에 투입돼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터미널, 진주역 등에서 39만여 명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시, 코로나19 발열 검사 비상근무 중단
-
- 입력 2020-06-25 12:54:27
- 수정2020-06-25 13:28:25
진주시가 122일 동안 이어오던 발열 검사 비상근무를 잠정 중단합니다.
다만 진주시는 시내버스 차고지와 주요 회차지, 승강장 등에 방역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실시간 방역은 이어갑니다.
그동안 진주시 공무원 4천3백여 명은 아침 7시부터 이튿날 새벽 1시까지 2교대로 비상근무에 투입돼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터미널, 진주역 등에서 39만여 명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했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