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북, 원전해체산업과 맑은 물 확보 등 협력
입력 2020.06.25 (19:42)
수정 2020.06.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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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경상북도가 동해남부권 상생발전 특별 회의를 열고 5개 과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5개 과제는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공동 육성,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낙동강 통합 물 관리 사업 공동 추진, 울산-경북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입니다.
또 울산·포항·경주 행정협의체인 '해오름동맹'은 동해남부선 전동차 연장 운행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5개 과제는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공동 육성,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낙동강 통합 물 관리 사업 공동 추진, 울산-경북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입니다.
또 울산·포항·경주 행정협의체인 '해오름동맹'은 동해남부선 전동차 연장 운행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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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북, 원전해체산업과 맑은 물 확보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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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5 19:42:33
- 수정2020-06-26 15:10:24
울산시와 경상북도가 동해남부권 상생발전 특별 회의를 열고 5개 과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5개 과제는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공동 육성,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낙동강 통합 물 관리 사업 공동 추진, 울산-경북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입니다.
또 울산·포항·경주 행정협의체인 '해오름동맹'은 동해남부선 전동차 연장 운행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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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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