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의 상처 안고 참전 ‘문창해 할아버지’
입력 2020.06.25 (19:58)
수정 2020.06.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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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6·25전쟁이 발발한지 7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전쟁이 일어난 1950년.
제주도민들은 4·3의 상처를 안은 채 포탄이 터지는 전쟁터로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주와 전장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참전용사들은 4·3의 연장선이 됐던 6·25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열여덟 나이에 군에 입대해야 했던 문창해 할아버지를 만나봤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오늘은 6·25전쟁이 발발한지 7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전쟁이 일어난 1950년.
제주도민들은 4·3의 상처를 안은 채 포탄이 터지는 전쟁터로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주와 전장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참전용사들은 4·3의 연장선이 됐던 6·25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열여덟 나이에 군에 입대해야 했던 문창해 할아버지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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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의 상처 안고 참전 ‘문창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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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5 19:58:22
- 수정2020-06-25 19:58:24
[앵커]
오늘은 6·25전쟁이 발발한지 7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전쟁이 일어난 1950년.
제주도민들은 4·3의 상처를 안은 채 포탄이 터지는 전쟁터로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주와 전장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참전용사들은 4·3의 연장선이 됐던 6·25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열여덟 나이에 군에 입대해야 했던 문창해 할아버지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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