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용기 내 한 발짝’ 새끼 하마의 첫 수영

입력 2020.06.25 (20:48) 수정 2020.06.2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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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웅덩이 앞에서 긴장한 듯 주저하는 새끼 하마! 그도 그럴 것이 난생 처음 수영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동물원에서 어미와 생후 2주 된 새끼 하마의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이내 용기를 낸 듯 조금씩 입수하는 새끼 하마! 금방 물에 적응 하더니 자유자재로 헤엄칩니다.

조금 전까지 긴장했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죠. 어미 등에 올라 탄채 물 속을 유영하는 재미에 푹 빠진 하마!

뭐든 첫 도전이 힘들지... 완벽한 수영 실력을 자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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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플러스] ‘용기 내 한 발짝’ 새끼 하마의 첫 수영
    • 입력 2020-06-25 20:50:43
    • 수정2020-06-25 20:52:03
    글로벌24
깊은 웅덩이 앞에서 긴장한 듯 주저하는 새끼 하마! 그도 그럴 것이 난생 처음 수영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동물원에서 어미와 생후 2주 된 새끼 하마의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이내 용기를 낸 듯 조금씩 입수하는 새끼 하마! 금방 물에 적응 하더니 자유자재로 헤엄칩니다.

조금 전까지 긴장했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죠. 어미 등에 올라 탄채 물 속을 유영하는 재미에 푹 빠진 하마!

뭐든 첫 도전이 힘들지... 완벽한 수영 실력을 자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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